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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성장 과실 골고루”…재계 “5년간 270조원 지방 투자”
작성일 : 2026-02-04 20:02
글쓴이 : 통령 조회 : 277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 기업 총수 및 임원들과 간담회에서 “우리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 경제가 조금씩 숨통을 틔우는 가운데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졌으면제주도출장샵 좋겠다”며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경제는 생태계라고 한다.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성장의 혜택이 편중되지 않아야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이는 상대적 ‘강자’인 대기업에도 도움이남원출장샵 된다는 점을 강조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다만 이 대통령은 “잘못하면 풀밭이 망가지겠지만, 그게 호랑이의 잘못은 아니다. 사실 제일 큰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기업들은) 정부 정책에 지금까지도 많이 협조하고 크게 기여해 주셨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써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린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정책 목표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작년에 기업들이 무리하면서 청년 고용을 늘려줘 감사드린다. 올해도 청년의 역량 제고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선 “많은 시설이 수도권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니 지방에선 사람을 구하기 어렵고, 사람이 없다 보니 다시 기업활동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 고리를 끊고 선순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주문에 경제계는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주요 10대 그룹은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10대 그룹 외에도 다 합치면 300조원 정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실업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깊이 연결된 문제도 정말 심각하다”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지방에서는 인구가 줄어 지역 소멸을 걱정하고있는데 이런 악순환을 끊어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 경제계도 적극적 투자로 호응하겠다”고 밝혔다.